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는 통합신공항이 항공물류·정비산업 육성과 공항신도시 조성, 광역교통망 구축 등을 통해 경북의 산업·경제 지도를 대전환하고 미래 100년 성장동력을 창출할 핵심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그 역할이 중요하다. 이에 신공항 건설과 개항에 발맞춰 연관산업 육성과 교통·관광 인프라 구축 등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위원으로는 윤종호(구미6)·노성환(고령)·김재환(예천1)·손희권(포항9)·박채아(경산4)·이춘우(영천1)·최태림(의성1)·허복(구미3)·백순창(구미8) 의원 등 9명이 선임됐으며, 위원장에는 구미 출신 윤종호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예천 출신 김재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신임 윤종호 위원장은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은 경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2030년 적기에 개항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 추진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과 협력에 적극 앞장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김홍구 기자smreport2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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