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는 깨씨무늬병의 재발을 막고자 지난해 겨울부터 토양검정을 통한 토양관리와 땅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공동방제 시 벼 주요병해충 약제 투입, 시기별 이삭거름 시비 등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깨씨무늬병은 노후화답, 추락답, 사질토와 같은 양분 보유력이 떨어지거나 비옥도가 떨어지는 논에서 주로 발생하며, 발병 초기에는 잎에 검정색이나 농갈색의 타원형 반점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8월말 현재 출수기 이후 등숙기 과정으로 벼 수량과 품위 및 미질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큰 시기로 철저한 방제가 필요한 시점이다.
식량축산팀 관계자는 “지난해 깨씨무늬병 발생 필지는 사전 예찰하여 병 발생 시에는 등록 약제를 적기 살포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김홍구 기자smreport2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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